문피아, ‘금강 웹소설 부산 Q&A 특강’ 성료

부산 및 경상지역 작가 지망생, 신인 작가 170여명 몰려

(정치와경제)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지난 10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금강 웹소설 부산 Q&A 특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웹소설의 모든 것, Q&A로 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작가 지망생과 신인 작가들에게 웹소설의 현재와 미래, 작가가 갖춰야할 요소, 작법 등 웹소설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부산 및 경상지역의 작가 지망생 및 신인 작가, 기성 작가 등 170여명이 참석해 웹소설에 대해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그동안 서울에서 열렸던 특강과 달리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되면서 강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환철 문피아 대표는 한국 장르소설의 전성기를 이끈 작가이자 문피아 대표로서 오랫동안 웹소설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강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특강은 웹소설 작가가 갖춰야할 요소와 웹소설 쓰는 법,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 등에 대해 강연한 1부와 참석자들에게 사전에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Q&A 시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Q&A 시간은 스토리 전개 노하우부터 입체적인 캐릭터 만드는 방법, 독자 유입 늘리는 법, 전업 작가되는 법, 연재 노하우 등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닌 실질적으로 작가 지망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말미에는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웹소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특강 외에 12월에 개강하는 "문피아 부산 아카데미"에 대한 설명회도 열렸으며 커리큘럼과 스타작가 강사진, 모집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금강 웹소설 부산 Q&A 특강’ 강연자인 금강 작가는 1981년 "금검경혼"으로 데뷔한 후 "대풍운연의", "발해의 혼" 등 수많은 작품을 발표하며 무협소설 작가로 이름을 떨쳤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창작센터 운영위원장, 아카데미 책임교수, 신화창조프로젝트 본선심사위원, 한국웹소설공모대전 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대중문학작가협회 이사장, 문피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금강 작가는 “웹소설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본인이 잘 쓰는 것을 써야 한다. 트렌드를 좇기보다는 진정성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독 다필 다상을 유념하고 읽는 사람이 독자라는 점을 명심하며 글을 쓰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문피아는 신인작가 육성을 위해 문피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작가 강사진과 문피아만의 작가데뷔시스템, 실전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차별화된 아카데미를 선보이고 있다. 클래스는 심화 과정인 금강 클래스와 입문 과정인 판타지 클래스, 로맨스 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금강 클래스 2기와 "문피아 부산 아카데미"의 수강생 모집을 준비 중이다.